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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강남교회 조용기 목사 초청 성회 열려


독립 2주년 기념해 지역 인사들도 축하 
오중복음·삼중축복 통해 강남권 복음화 다짐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가 독립 2주년을 맞아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11일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열왕기하 6장 14절부터 17절을 본문 삼아 순복음강남교회 성도들에게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이스라엘을 대적하기 위해 둘러싼 아람군대처럼 오늘날 마귀가 질병과 중독, 환경의 저주를 통해 우리를 대적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보혈의 능력을 통해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주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를 날마다 새롭게 해주신다”며 거짓되고 헛된 세상과 대항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말씀 뿐이라는 것을 기억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님은 우리에게 풍요를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며 “목자되신 주님을 바라보고, 피난처되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 안에서 꿈과 믿음, 생각과 말을 긍정적으로 할 때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날 성회는 최명우 목사의 사회, 순복음강남교회 오훈세 장로회장의 기도, 조용기 목사의 설교 순으로 드려졌다. 또한 이혜훈 의원(한나라당), 신연희 강남구청장, 진익철 서초구청장이 축사를 전하며 강남교회가 지역 사회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성회에 앞서 순복음강남교회 교역자 및 제직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2주년 축하 기념 케이크를 커팅하기도 했다.

 최명우 목사는 “기적적인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말씀을 전해주신 멘토 조용기 목사님에게 감사드린다. 순복음강남교회가 앞으로도 복음으로 한국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주는 교회가 되도록 열심히 사역하겠다”고 말했다.

 1981년 우리교회 지성전으로 설립된 순복음강남교회는 2년전 독립했으며,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희망메시지를 통해 강남권 복음화에 힘쓰고 있다. 

 

기사입력 : 2011.11.13. am 12:02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