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굿피플, 희망TV SBS “아프리카에 희망을” 제작발표회 참여


굿피플이 말라위에 생명의 발자국을 새깁니다.


 굿피플이 8일 SBS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희망TV SBS ‘아프리카에 희망을’ 제작발표회에 참여했다. 이번 굿피플을 비롯한 9개 단체가 참여한 희망TV SBS제작발표회에는 SBS 최기환, 유혜영 아나운서가 MC를 맡았고 배우 염정아, 예지원, 명세빈, 이연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희망TV SBS는 지구촌 곳곳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해 1997년 <기아체험 24시간>으로 시작해 2006년 희망TV SBS로 새롭게 단장하고, 매년 소외계층 어린이와 아프리카 및 제3세계 빈곤 국가를 지원하고 있는 SBS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굿피플은 2009년부터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함께 참여하게 됐다.

 이번 굿피플이 찾아간 남아프리카에 위치한 말라위는 전 세계 176개국 중 10번째 최빈민국으로 말라위의 13세 이하 어린이 중 태어나 자신의 신발을 한번도 가져보지 못한 아이들이 50%, 현재 신발이 없는 아이들이 80%다. 그래서 굿피플은 희망TV SBS를 통해 지독한 가난으로 인해 신발 한 켤레가 없어 발에 난 상처로 생명까지 위협당하는 말라위의 어린이들에게 신발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굿피플은 희망TV SBS가 진행되는 11월 11일, 12일 양일간의 방송을 통해 모금되는 후원금은 말라위의 아이들의 교육지원과 지역사업개발에 사용된다.

 더불어 맨발로 다니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운동화를 선물하는 ‘희망의 운동화 보내기’, ‘희망등’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말라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1.11.13. am 11:5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