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강북교회(담임 전호윤 목사)는 지난달 28일 장로회 주관, 권사회 안수집사회 남녀선교회 실업인선교회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주최측은 하루 전날 박장구 장로의 강원도 홍천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3000포기와 1200개의 무를 운반해 왔다. 새벽부터 배추 속을 준비한 성도들은 약 100명의 제직들과 힘을 모아 식당과 강북교회 앞마당에서 김장을 담그고 박스 포장을 했다.
이날 담근 김장은 소외된 가정과 독거노인들을 위해 동대문구청 복지정책과 100박스, 중랑구청 주민생활지원과 100박스, 청량리 동사무소 70박스 등을 전달했다. 또한 교회 내 11개 교구의 어려운 성도들과 교회 주변 양로원에도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