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믿음의 전진’ 더불어 나눔 강조
양서성전(담임 정양식 목사)이 창립 2주년을 맞아 이영훈 목사를 초청해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5일 양서성전에서 열린 성회는 양서성전 창립 이래 가장 많은 650명 성도들이 참석해 대성전은 물론 부속기관까지 개방돼 예배를 드렸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믿음의 전진’(히 11:8∼12)을 주제로 설교하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에 의지해 거룩한 꿈을 갖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양서성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꿈을 축복으로 이뤄주신다. 삼중축복을 받았다면 은혜를 누리고 어려운 이웃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끌어야 한다”며 나눔의 실천 또한 강조했다.
이날 성회는 정양식 목사 사회, 지구장 김영상 장로 기도, 이영훈 목사 설교, 김철운 안수집사 헌금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소프라노 김혜영븡엔게디성가대 그리고 교회학교 아이들의 특송이 있었다.
정양식 목사는 “축복성회를 통해 지역 복음화에 더욱 힘쓰겠다. 또한 성전 건축을 위해 성도들과 한 목소리로 기도하며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서성전은 2001년 기도처로 출발해 2009년 양서직할성전으로 승격, 2010년에는 양서성전으로 명칭이 변경돼 올해 양서성전 창립 2주년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