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장 이영훈 목사 개회예배서 말씀 선포
총회 소속 교회 2598곳, 12월 영성수련회 예정
기하성 총회는 지난달 4일 오후 베들레헴성전에서 제60차 총회 제3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증경총회장 최성규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으라’(골 4:2)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에 이어 의장 이영훈 총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정기 실행위원회에서는 최근 진행중인 총회 사업과 재무회계 보고 등 중요안건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총무 최길학 목사는 이날 기준으로 총회소속 교회수가 총 2598교회로서, 국내 1804교회, 국외 795교회가 됐음을 보고했다. 이날 안건사항으로 상정된 교단 6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서는 준비위원장으로 김봉준 목사를 임명하기도 했다.
지방회 조정의 건으로는 일산지방회, 고양지방회, 경기북부지방회가 지역을 공유하기로 했으며, 충북지방회는 청원지역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오는 12월에 있을 2011년 교역자 영성수련회는 12월 19∼20일 이틀간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영성수련회 회비는 1인당 5만원이다.
또한 지역연합회 회장은 지역연합회 소속 지방회 목회자이어야 하며, 지역연합회 회장으로 임명된 목사와 소속교회는 우선적으로 해당 지역연합회 소속 지방회로 이명하기로 하고 각 지역연합회 회장을 인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