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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학청년국연합 여리고기도회

 2011 대학청년국연합 여리고기도회가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수능, 취업, 결혼, 사명 감당을 위한 열리고 기도회’라는 주제로 대성전과 바울성전, 각 선교회 금요철야 성전에서 뜨겁게 진행됐다. 프뉴마선교회 주최로 진행된 이번 기도회는 청년들뿐만 아니라 장년 성도들도 함께 모여 성전을 가득메웠다. 청년들은 자리가 모자라 서서 예배를 드리고 복도에 돗자리를 깔고 예배드리면서 감사와 결단의 마음을 다졌다. 평균 1300명이 넘게 출석한 여리고기도회는 많은 청년들이 하나님 앞에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살아갈 것을 결단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기도회는 로렌 커닝햄 목사(국제예수전도단 창시자), 김원철 부목사, 한상인 목사(국제신학연구원장), 김광덕 목사(대학청년국장), 진재혁 목사(지구촌교회), 정재우 목사(순복음교회) 등이 강사로 초빙됐다. 

 로렌 커닝햄 목사는 ‘선택된 민족’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께서 각자 분야에 속한 한국사람의 리더십을 통해 영적, 선교적으로 사용하실 것을 믿는다. 우리는 곧 오실 예수님을 기대하며 그리스도의 꿈을 꾸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상인 목사는 ‘목표가 뚜렷해야 삶이 성공한다’는 제목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른 목표를 가질 때 주께서 이끌어 가심을 강조했고, 진재혁 목사는 ‘부흥’에 대해 말씀을 증거했다. 정재우 목사는 ‘믿음의 본질’에 대해 선포했고, 김광덕 목사는 청년들에게 이웃과 하나님을 사랑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날에는 김원철 부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여리고기도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원철 목사는 ‘꿈과 환상’에 대해 설교하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이 땅에서 참된 크리스천의 삶을 살아갈 것을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11.11.06. am 11:08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