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주님이 주시는 축복 누릴 것’ 당부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27일 바울성전에서 열린 복지사업국 영광대학 축복성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시편 103편 1∼5절을 본문으로 ‘복된 인생’에 대해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죄사함을 받고 새사람 된 것이 축복이다.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될 수 있다. 예수님이 부어주시는 사랑으로 하나 돼 큰 복 받는 영광대학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이어 “흔히 인생을 축구경기에 비유해 60세까지는 전반전, 90세까지는 후반전 그 이후는 연장전이라고 한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축복받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며 “기도하면 주님이 모든 문제에서 우리를 건져주신다. 가장 좋은 것으로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믿음으로 전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는 장상주 목사(복지사업국장)의 사회, 김형권 장로의 대표기도, 영광대학 찬양단의 찬양, 유 성 장로의 헌금기도, 이은송 전도사와 에벤에셀 몸찬양의 헌금송으로 진행됐다.
예배에 이은 2부 순서에는 경로잔치가 이어졌다. 국악팀의 부채춤, 강남교회의 율동, 스포츠율동팀의 ‘높이 계신 주께’, 국악팀의 장구와 소고, 성극팀의 ‘하나님의 위대하신 계획’ 등 총 13개 팀이 그동안 특별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본교와 7개의 제자교회 영광대학생들이 참석해 함께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영광대학은 65세 이상 75세 미만의 본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성경공부뿐만 아니라 서예, 성극, 미술 등의 문화 활동과 한방침술, 스포츠 댄스 등의 건강관리의 특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