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과 희망 메시지로 일본인들에게 자신감 심어줘
○…‘지저스 페스티벌’은 지난 1996년 도쿄 에도가와에서 처음 열린 후 DCEM을 중심으로 일본의 주요 교단과 교회가 하나로 응집해 일본 전체를 복음화하기 위한 일본 최대 개신교 집회로 명실상부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 이번 오사카 지저스 페스티벌은 3.11 대지진과 엔고현상으로 힘들어하는 일본인들과 일본교회에 꿈과 희망이라는 힘을 불어넣었다.
○…순복음도쿄교회를 비롯해 일본 전역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조용기 목사의 제자들이 모인 오사카 지저스 페스티벌은 순복음의 위력을 보인 성회이기도 했다. 성회에 동참한 교회들은 성도들의 편의를 위해 각각 대형버스를 대절해 성도들의 참석을 도왔고, 거리가 먼 도쿄와 나고야, 센다이 지역 성도들은 새벽녘에 일어나 8시간씩 버스를 타고 성회 장소로 달려오는 열의를 보였다.
○…조용기 목사는 1977년 8월 처음으로 도쿄 부흥성회를 인도한 이래 일본을 변화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일본 전체 인구 10%에 해당되는 1천만 명의 일본인을 복음화하는 ‘1천만 구령운동’을 이끌고 있다. 2011 오사카 지저스 페스티벌에 참석한 일본인들과 한국 교포들은 지난 34년간 일본 ‘일천만 구령’을 위해 힘쓰며 기도한 조용기 목사와 일본의 성도들은 지금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되신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에 감격하며 눈물의 기도를 드렸다.
○…은혜의 말씀에 앞서 상영된 조용기 목사의 선교사역을 담은 영상은 일본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그대로 보여준 기적의 하이라이트였다. 복음사역 53년의 시련과 영광의 발자취가 담긴 선교영상을 보면서 성도들은 일본 일천만 구령의 의지를 더욱 새롭게 하기도 했다.
○…지구를 115바퀴 이상 돌며 복음을 전한 조용기 목사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일본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물질을 드리며 복음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해외선교 53년 중 절반 이상 되는 34년을 일본선교에 주력했다. 조 목사는 라디오와 TV방송을 통해서, 교회개척과 신학교를 통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해마다 열리는 ‘지저스 페스티벌’을 통해서 일본 전체 인구의 10% 이상을 구원하고자 혼신의 힘을 쏟았다. 이번 성회는 일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이 얼마나 크고 지고한지를 보여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