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믿음과 사랑의 일꾼’ 당부
116명 신임 제직자 하나님께 충성 다짐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정재명 목사) 2011년도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가 21일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김원우 장로가 원로장로로 추대되고 4명의 장로가 장립을 받았다. 또한 5명이 집사안수를 받고 30명의 권사와 10명의 명예권사가 취임됐다. 이어 66명이 서리집사로 임명됐다.
임명받은 116명의 제직들은 하나님께 순종하고 충성된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직들이 되도록 기도했다.
임동환 목사(여의도제2지방회 서기)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예배는 김상균 장로회장의 기도, 이영훈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빌레몬서 1장 4∼7절을 근거로 ‘믿음과 사랑의 일꾼’에 대해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항상 감사하고 사랑으로 일하는 일꾼, 나눔을 실천하고 믿음이 충만한 일꾼이 될 것을 강조했다. “믿음과 사랑으로 주님을 섬기고 언제나 감사와 기도가 멈추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거룩한 꿈을 꾸고 제직들이 한마음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온천하에 드러내길 바란다”며 큰 부흥의 역사를 꿈꿀 것을 피력했다. 이어 절대 긍정의 신앙을 강조하며 “예수님 사랑으로 충만하고 뜨거운 사랑으로 주님을 섬겨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 영광받으시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설교 후 진행된 임직식에서 정재명 목사는 김원우 원로장로에게 공로패와 선물을 증정하고 집사안수, 권사취임, 서리집사 임명을 진행했다. 장로장립식은 송영준 목사(여의도제2지방회 총무)의 인도로 거행됐다. 이날 김용준 목사(순복음도봉교회)와 김봉준 목사(구로순복음교회)가 참석해 축사와 권면사를 전하고 제직들을 축복했다.
성북교회는 ‘성전건축을 위한 기도운동, 영혼구원을 위한 섬김운동, 인재양성을 위한 부흥운동’을 교회 목표로 세우고 매일 영성 축복 철야 기도회 등 기도운동과 말씀운동에 앞장서며 교회부흥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