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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토) - 이해와 율법

◎말씀 :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요한복음 8:7)
◎찬송 : 368장(통 486장)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율법사들은 간음한 여인을 돌로 쳐 죽이라고 되어있는 모세의 율법대로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죽일 궁리만 하는 모습을 본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율법적인 기준으로 사는 사람은 언제나 남의 약점을 바라보고 남의 죄를 끄집어 내어 정죄합니다. 왜 가정에 불화가 일어나고 불행해지는지 아십니까? 서로를 율법의 척도로 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돌로 치라’는 율법의 척도보다는 이해와 자비의 척도로 모든 것을 보아야 합니다. 아량과 관용은 온 세계를 하나로 만들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는 곳에는 모든 일이 잘되고 열매가 맺힙니다. 오늘도 이해와 자비와 관용으로 이웃을 대합시다.

 

 - 기도 -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감싸안을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1.10.22. am 11:16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