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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성전 ‘전가족 초청 축복 철야의 밤’ 열어

 

이정림 찬양 사역자, 찬양 은혜 전해

 양서성전(담임 정양식 목사)이 매월 첫 주 진행하는 전가족 초청 금요 철야예배가 시간이 지날 수록 은혜가 넘치는 예배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7일 양서성전은 찬양 사역자 이정림 집사를 초청, 성도들과 찬양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 1세대 CCM가수인 이정림 사역자는 친숙한 찬양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등 작곡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날 이정림 사역자는 성도들에게 은혜로운 찬양을 부른 후 자신의 신앙을 간증했다. 이 사역자는 “세상 자랑과 직분은 주님 앞에서 다 소용없는 것이며, 오직 주 예수님만이 우리 삶의 주인 되시고 인도자이심을 고백하게 했다”며 성도들이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정양식 목사도 이날 설교를 통해 성도들에게 찬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왜 찬양할까?’(시 95:1∼7)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정 목사는 “우리의 죄를 구원해주신 반석 되신 야훼를 찬양하며 늘 깨어 기도하자”고 말했다.

 철야예배에 참석했던 한 성도는 “놀라운 기적과 찬양의 기쁨을 누린 시간이었다”며 “예배를 통해 잠자는 영혼들이 깨어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날 철야예배는 대성전과 교회학교 성전까지 참석자들로 가득 넘쳐났다. 양서성전 관계자는 “전가족 초청 축복 철야예배를 통해 주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전도되는 부흥의 발판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1.10.16. am 12:06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