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용기 목사는 11일 성전비서실에서 우크라이나 기독교 방송 God TV, 러시아 TV채널과 인터뷰를 가졌다. 조용기 목사는 러시아 기독교인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부탁한다는 질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가슴속에 만나는 것이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기적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65개국 16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세계교회성장대회에서 가장 많은 목회자가 참석한 나라는 209명이 온 나이지리아이다. 그 뒤로 191명이 참석한 러시아, 147명이 참석한 미얀마, 132명이 참석한 우크라이나가 뒤를 이었다. 그밖에도 미국, 일본, 뉴질랜드, 토고, 칠레, 피지, 브루나이 등 전 세계 곳곳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자국의 복음화와 교회 성장을 위해 기도했다.
○… 러시아 생명의길교회 담임인 라디메르 슐라코프 목사는 러시아 전역에서 모인 32명을 이끌고 대회에 참석, 큰 은혜를 체험했다. 이들은 블라디보스톡에서 24시간동안 배를 타고 동해시에 도착해 5시간 버스를 타고 우리교회에 왔다. 슐라코프 목사는 1993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린 조용기 목사의 성회에 참석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됐다. 조용기 목사의 4차원의 영성을 토대로 복음을 전하고 러시아 복음화의 소명을 갖게 돼 2009년 6월부터 해마다 두차례씩 러시아 사람들을 데리고 우리교회를 방문하며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통해 영성을 충전한다.
슐라코프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의 열정적인 설교에 뜨거운 감동을 받았다”며 “내년 6월에도 오산리기도원에서 러시아 부흥을 위한 컨퍼런스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세계교회성장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최대 관심은 조용기 목사의 메시지와 세계최대교회인 우리교회의 성장비결이었다. 우크라이나에서온 세르게이 발루크 목사(살아계신하나님교회)는 “조용기 목사님의 4차원의 영성 책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아 목회에 적용해 60개의 지교회를 세우게 됐다. 그 뒤로 조용기 목사님의 책을 번역해 성도들에게 읽게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 때 조용기 목사의 성령 충만한 메시지를 듣고 교회성장에 대한 더 큰 비전을 갖게 됐다”고 감격을 전했다.
파키스탄에서 온 샤픽 알람 목사(파키스탄장로교회)는 “어렵게 비자를 받아 방콕과 타이완을 거쳐 왔는데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쁨과 감격이 벅차오른다.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자 꿈꾸는 목회자이신 조용기 목사님을 직접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은혜이자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조용기 목사는 대회 중에 힐튼호텔과 롯데호텔 등에서 CGI 이사들과 만찬을 나누고 세계선교에 대한 비전을 나눴다. 콩 히 목사(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교회), 필 프링글 목사(호주 C3교회) 목사 등 이사들은 자신의 교회 성장 비결과 간증, 비전을 전하며 교제를 나눴다. 둘째날에는 대회에 참석한 전 목회자와 교회 리더들을 위해 십자가탑 앞 광장에서 오찬을 마련해 감동을 안겨줬다.
글 / 이미나 기자
사진 /김용두 기자
편집 / 김혜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