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크게 갖고 긍정적인 고백을 하라”
4개국어 동시 통역으로 참석자 배려 돋보여
조용기 목사는 세계교회성장대회 참석자들을 위해 바울성전에서 13, 15일에 두 차례의 세미나를 인도했다. 4차원의 영성을 토대로 교회성장을 이룰 것을 당부하며 참석자들에게 교회성장에 대한 꿈과 비전, 세계 선교에 대한 소명을 심어줬다. 바울성전을 가득 메운 교회 리더들은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꼼꼼하게 기록하며 교회성장에 대한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조용기 목사는 좋으신 하나님, 우리의 구원자 되시고 우리를 치유하시는 예수님에 대해 피력했다. 긍정적인 생각과 말, 창조적인 꿈과 믿음을 강조한 조용기 목사는 “4차원의 영성을 통해 거룩한 꿈을 꾸길 바란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성령으로 충만하라”고 말했다.
이어 “50년이 넘도록 목회를 하며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성령으로 충만할 때 하나님이 역사를 일으키시고 환경을 변화시켜주셨다”며 늘 깨어 기도하고 주안에 큰 꿈을 품는 교회의 리더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내가 폐병에 걸려 누워있었을 때 미래가 없었다.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은혜가 들어오자 생각과 믿음과 입술의 말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5명의 천막교회를 시작했을 때도 수십만명의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고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큰 꿈을 품었고 지금 그 꿈이 이뤄졌다. 믿기만 하면 여러분의 삶에도 기적이 기다리고 있다”고 희망을 심어줬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긍정적인 입술의 고백을 강조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셨다. 힘든 환경일지라도 기쁘고 행복하다는 긍정적인 고백을 할 때 선포한 대로 이뤄진다. 부정적인 것을 버리고 마음을 깨끗이 할 때 삶에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믿음과 입술의 고백을 통해 성령께서 일하신다. 환경이 변화되고 병이 치유되고 기도가 응답될 것이다”라며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자. 교회성장에 대한 비전을 바라보자”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용기 목사 외에도 캐시 트리트 목사(미국 크리스천페이스센터), 데오 울마란스 목사(남아공 믿음의가족교회) 등이 세미나를 인도하며 교회성장에 대한 비결과 비전을 나눴다. 주최 측은 세미나가 진행될 때마다 참석자들을 위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프랑스어로 통역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