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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 지도자들 ‘순복음의 영성’ 배우기 위해 모였다

12일 세계교회성장대회 및 추계지구역장세미나 열려
조용기 목사, 65개국 1600여 명 리더들에게 꿈과 비전 제시
 
 제24차 세계교회성장대회 및 제 73회 추계지구역장세미나가 12일 대성전에서 열렸다.
 세계교회성장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6일동안 진행된다. 개회식 단상 위에는 이사들이 자리하고 만국기가 대성전 발코니에 걸려 세계교회성장대회만의 특별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국제교회성장연구원(Church Growth International, 이하 CGI)회원들은 2층에 앉아 조용기 목사의 설교에 귀를 기울였고, 이영훈 목사의 인도로 교회성장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우리교회 성장비결과 영성을 배우기 위해 세계교회성장대회에 참석한 65개국 1600여 명의 교회 지도자들은 지구 115바퀴 이상을 돌며 세계선교에 힘써온 조용기 목사의 선교 열매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조용기 목사의 성회에 참석하거나 ‘4차원의 영성’ 등의 책을 통해 성령을 체험하고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하며 교회를 부흥시켰다. 이번 대회에서도 기도대성회, 기도원 방문, 구역예배 참관 등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석하고 새벽예배, 금요철야예배를 드리며 우리교회 성장비결을 배웠다.

 이날 개회식에서 란짓 아브라함 목사(신인도하나님의교회)는 65개국을 호명하며 참석한 목회자와 교회 리더들을 환영했다. “1980년 세계교회성장대회에 참석한 후 조용기 목사님의 메시지가 삶의 중심이 됐고 인도 부흥의 꿈을 꾸게 됐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힌두교의 나라에서 3000개 교회를 설립하고 16개 신학교를 세우게 됐다”고 말한 란짓 아브라함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은 전 세계 목회자들의 위대한 지도자이시자 세계교회의 리더”라 고 소개했다. 
 조용기 목사는 교회성장의 꿈을 안고 세계교회성장대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사도행전 2장 17절을 근거로 ‘꿈과 고난’에 대해 설교했다. 

 “마음에 꿈을 품을 때 꿈이 인생을 만들어가는 설계도가 된다. 꿈을 품으면 여러 가지 환난과 고난이 다가오지만 고난당할 때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극복하게 해주신다. 십자가를 통해 거룩하고 성결의 삶을 살 수 있는 꿈을 꾸고 십자가를 통해 질병과 고통에서 치료받고 해방된 꿈을 꾸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요셉과 같이 꿈이 있는 사람에게는 고난도 있지만 하나님의 축복과 형통도 따라오는 것이다. 개인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사람은 꿈꾸는 사람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예수님을 믿기 전 17살에 폐병으로 쓰러졌을 때 매일 죽는 꿈을 꿨지만 성경을 읽고 치료자되신 예수님을 안 후부터 건강해지는 꿈을 꿀 수 있었다”며 “하나님께 축복받는 꿈을 꿔라. 우리를 구원하는 예수님을 마음속에 꿈으로 모셔들여라.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고 희망을 심어줘야 한다. 예수님은 어제와 오늘과 영원히 동일하시다.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오늘날 교회가 살아계신 예수님을 전하면 사람들이 모여들고 그들의 인생이 변화될 것이다. 용서받는 의인의 꿈, 성령 충만한 꿈, 치료받고 건강한 꿈, 축복받고 부자된 꿈을 꾸어야 한다. 오중복음 삼중충복4차원영성이 여러분의 마음에 있다”고 역설했다.

 

기사입력 : 2011.10.16. am 11:25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