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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월드컵경기장에서 기도대성회 열린다

부흥과 갱신 위해 오로지 기도에만 전념

 14일 오전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반도의 평화와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너는 생기를 항하여 대언하라’(겔 37:9)를 주제로 열리는 기도대성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의 갱신과 부흥기원, 한반도의 평화와 기원, 사랑과행복나눔을 통한 사회구원 실현, 한국교회의 세계선교 사명고취라는 네 가지 주제를 위해 특별히 기도할 예정이다.
 오직 말씀과 기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1부에서는 콩히(싱가포르 시티 하베스트교회), 제임스 마로코(미국 킹스 캐스드럴 앤드 채플스), 데이비드 썸렐(필리핀 캐스드럴 오브 프레이즈), 프린스 구네라트남(말레이시아 갈보리교회·세계오순절협의회장) 목사가 설교를 맡는다. 뒤를 이어 랜달 로즈(미국 갈보리교회), 마리오 베가(엘살바도르 엘림교회), 베타 멩기스트(에티오피아 국제 베자선교회), 로버트 카사로(스와질랜드 예수소명교회), 폴 징크(미국 새생명교회) 목사가 각각 한반도의 평화, 한국교회의 부흥, 영적 갱신 등을 위해 특별기도한다.
 2부에서는 조용기 목사가 누가복음 4장 16절에서 21절의 말씀으로 ‘성령이 전하는 복음’이란 주제로 설교한다. 또한 참석자들이 한 목소리로 기도하는 통성기도 시간이 마련돼 있다. 
 이번 기도대성회와 관련해 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성도들에게 “이벤트가 아닌 기도하는 성회로 모인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금식기도에 동참해 달라. 금식기도가 힘들다면 식사는 간단히 준비하고 오로지 기도에만 전념해달라”고 당부했다. 
 본교회와 제자교회 그리고 국제교회성장대회(CGI Conference)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2000여 명 등 10만 명이 참석해 성령의 임재를 간구하며 기도의 폭죽을 하늘 향해 쏘아 올릴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1.10.09. am 12:42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