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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성전 창립 5주년 맞아 성회 개최


이영훈 목사 “말씀 함께 하는 믿음의 사람” 강조 
상권 복음화·겨울 신상품 판매 놓고 기도
         

 동대문 상권 복음화와 부흥을 위해 세워진 동대문성전(담임 임형근 목사)이 창립 5주년을 맞아 4일부터 6일까지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는 동대문성전의 도약은 물론 겨울 신상품 판매를 앞둔 성도들의 간구로 어느 때보다 기도의 열기가 뜨거웠다.

 이영훈 목사는 이번 성회 기간 중 5일 새벽에 동대문성전을 방문하고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믿는 자의 본이 되는 교회’(살전 1:2∼7)라는 주제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2평 남짓했던 옷가게에서 이랜드그룹을 만든 박성수 회장을 믿음의 사람으로 소개하며 “말씀을 통해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꾸는 것이 믿음”이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또 “예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교회와 성도, 이웃을 사랑하고 섬길 때 동대문성전이 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경제가 어렵지만 이를 기회로 삼고 인내하며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어 교회 부흥과 사업 번창을 이뤄주실 것”이라며 참석자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성회는 임형근 목사가 사회를, 홍석채 장로가 대표기도를, 예루살렘성가대가 찬양을 불렀다. 교회 연혁 소개에 나선 조철원 장로는 “1998년 동대문기도처로 창립, 2006년 성전으로 승격된 동대문성전은 상권 부흥을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대문성전은 현재 500성도 달성, 한 사람이 1명 이상 전도, 지·구역 배가 부흥을 목표로 성도들이 복음화에 힘쓰는 한편 새 성전을 위해 기도 중이다. 이번 성회는 이영훈 목사 외 4일 임동환 목사(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 6일 차진호 목사(용산성전)가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기사입력 : 2011.10.09. am 11:08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