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7일 창립 11주년 기념성회 인도
힘들 때 말씀 의지하고 성령 동행할 것 당부
우리나라 대표 상권인 남대문 일대 복음화를 목적으로 세워진 남대문성전(담임 심두진 목사)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이영훈 목사를 초청해 7일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남대문 상권 복음화를 사명으로 세워진 남대문성전의 창립 기념을 축하하며 복음 사역을 위해 거룩한 꿈을 꾸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주님께서 주시는 꿈과 환상’(행 16:6∼10)을 주제로 설교하며 “남대문성전 부흥을 통해 남대문 상권의 명성이 되살아날 것을 꿈꾸고 기도하라. 지금은 어렵지만 내일과 미래를 바라보면 꿈이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주님 안에서 꿈을 갖되 이를 위해 부르짖어 간구해야 한다. 그러면 기적과 축복이 다가올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하나님 안에서 꿈인지 확인하기 위해 언제나 말씀을 붙잡고 나서야한다”며 성령을 의지하고 동행하는 신앙생활을 당부했다.
이날 성회는 심두진 목사의 사회, 지구장 김영일 장로의 기도, 임마누엘성가대의 찬양, 이영훈 목사의 설교, 오카리나 연주가인 박현미의 연주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성회에서는 남대문 지역 복음화에 앞장 서온 안영숙 집사(최우수상), 유정환 안수집사, 정선근 장로, 한옥순 집사에 대해 전도시상이 있었다. 또한 지구장으로 시무했던 김동묵 장로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남대문성전은 1988년 남대문기도처로 시작, 2000년에는 남대문성전으로 승격되면서 남대문시장은 물론 삼익패션타운, 메사 등 회현동 일대 상가 상인 복음화에 주력하고 있다.
남대문성전은 ‘오직 예수님과 함께’라는 표어로 믿음의 실천화(말씀과 성령 충만), 소망의 생각화(축복과 교구 부흥), 사랑의 생활화(이웃사랑의 실천)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