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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교회 전도축복성회, 부흥 위해 영성 충전


창립 18주년 기념 및 독립 2주년 맞아 개최 
조용기 목사, 하나님의 능력 끌어당기는 믿음 설교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정재명 목사) 창립 18주년 기념 및 독립 2주년 전도축복대성회가 5일 성북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 예배 시작 전부터 많은 성도들이 모여 부속성전까지 가득 메웠다. 성북교회는 조용기 목사에게 전하는 성도들의 감사 메시지를 영상으로 담아 방영해 감동을 나누기도 했다. 강사로 초빙된 조용기 목사는 누가복음 8장 43절에서 48절을 근거로 ‘혈루병 앓는 여인’에 대해 설교했다.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당기는 믿음에 대해 말씀을 전한 조용기 목사는 “환경의 변화를 위해서 기도할 때 믿음으로 기다리면 여러분의 믿음이 그것을 끌고 오는 것이다.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는 하나님 말씀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혈루병 여인도 예수님을 만나면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고 두려움 대신 믿음이 자라났다. 생각, 믿음, 꿈, 말이 달라지자 예수님의 역사가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변화를 위해 기도할 때 환경을 끌어당기게 되고 꿈꾼대로 변화되는 것임을 강조한 조용기 목사는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면 받은줄로 믿어야 한다. 긍정적 생각, 믿음, 희망찬 꿈과 말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오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정재명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예배는 김상균 장로회장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허문식 안수집사회장의 헌금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2009년 10월부터 장로회장으로 헌신해온 조영남 장로에게 공로패를 증정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성전건축,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와 섬김, 부흥 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 성도들은 이번 전도축복대성회를 통해 믿음으로 하나되고 부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1.10.09. am 11:06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