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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성전 여선교회 지역서 구제 활동 펼쳐


 독거노인 가정 방문 등 주님 사랑 전해

 여선교회 양서지회(지회장 박덕순 권사)가 지역에서 구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추석 여선교회 양서지회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 21명에게 생필품 및 밑반찬이 든 선물 상자를 전달했다.

 양서지회의 구제활동이 교회에 알려지면서 양서성전은 빈곤층 이웃에게 섬김과 사랑을 전하기로했다.

 양서성전 담임 정양식 목사는 “구제활동은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어려운 이웃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섬김으로 주님을 전하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양서성전의 구제 모토가 실현될 수 있도록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박덕순 권사는 “지금은 신월동 지역과 본 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구제 활동을 하고 있지만, 보다 더 넓은 계획을 갖고 양천지역을 넘어 주님께서 예비하신 곳까지 구제 활동을 전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양서지회는 추석에 펼친 구제활동에 앞서 지난해에는 신월 2동, 4동 노인정 노인들에게 정성스런 식사를 대접한 적이 있다. 또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고 밑반찬을 전달했다.

 올해 7월에는 지구장 김영상 장로의 후원으로 마련한 닭 100마리로 삼계탕을 준비해 지역 70세 이상 노인들을 대접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 2011.10.02. am 11:32 (입력)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