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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2011년도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 예배 열려


“교회의 첫 일꾼이 되어 섬기는 직분자들 되길”
SH: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지난달 28일 전호윤 목사(제2지방회장)를 강사로 모시고, 여러 축하 내빈들과 함께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를 드렸다. 이날 제직임명식을 통해 3명의 연로장로가 추대되고 5명의 장로가 장립했다. 이어 5명의 안수집사, 33명의 권사, 63명이 서리집사로 각각 임명을 받고 직분에 충실할 것을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 앞에서 서약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전호윤 목사는 ‘교회의 첫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는 순복음의 영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성도들을 품는 교회로 도약하고 있다”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직임을 받아 본 교회 제직이 된 만큼 충성스러운 일꾼으로 서기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날 임직과 관련해 박의섭 목사는 “훌륭한 일꾼들을 새로 임직하도록 인도하시고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직분을 받은 임직자 모두가 받은 달란트대로 순종하고 질서와 섬김으로 봉사해 교회의 큰 일꾼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동교회는 지난달 30일 금요철야예배 때 제직임명축하예배를 드려 제직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전문규 장로회장은 “하나님이 주시는 권위와 교회에서 주는 직분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성도들로 하여금 축하를 받는 축제의 장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1.10.02. am 11:31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