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성시화 위해서는 무릎 꿇는 신앙 필요
이영훈 목사 제직들에게 ‘기도의 삶’ 당부
여의도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상열 목사)가 창립 2주년을 맞아 전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9일 오전 춘천교회에서 열린 축복성회는 제직임명 감사예배와 함께 드려져 성도들이 춘천 성시화에 대한 비전을 새롭게 했다.
이날 순서는 예배에 이어 장로장립 및 집사 안수, 권사 취임, 서리 집사 임명식이 차례대로 거행됐다. 이상열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김승진 장로의 대표기도 후 조용기 목사가 영상을 통해 “성령이 세우신 교회로 지역을 살리는 은혜로운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설교자로 나선 이영훈 목사가 춘천교회 창립 2주년을 축하하며 ‘좌우로 퍼져가는 교회’(사 54:1∼3)라는 주제로 “춘천교회가 믿음의 장막터를 넓히고 사랑으로 하나 될 것”을 당부했다. 이 목사는 또 “교회가 영적으로 강건하려면 기도가 필요하다.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하는 만큼 역사는 일어난다”며 성도들에게 기도하는 삶을 강조했다.
이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강원지방회장 오의석 목사의 인도로 장로장립이 거행됐다. 장로장립을 통해 춘천교회는 2명의 신임장로가 세워졌으며, 5명의 장로가 이명 임직됐다. 장로장립식 후에는 이상열 목사의 진행으로 집사안수식이 거행돼 8명의 안수집사가 임직패를 수여받았다. 또한 이날 제직임명식을 통해 29명의 권사가 취임했으며 83명이 서리 집사로 임명되는 등 총 127명의 제직이 임명됐다.
이상열 목사는 “여의도순복음춘천교회가 춘천성시화와 북한 복음화의 비전을 품고 힘찬 전진을 계속해서 할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예배는 김주환 목사(순복음춘천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춘천성시화에 대한 비전을 두고 2009년 세워진 춘천교회는 순복음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말씀으로 지역복음화에 헌신하고 있다.
또한 춘천교도소를 대상으로 교정복지 사역에도 힘써 지역에 귀감이 되고 있다. 춘천교회는 교세가 작년 대비 54.7%가 성장되면서 꾸준히 부흥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