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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중국 복음화에 대한 비전 나눠

홍콩중국인기독교교회연합회와 간담회 가져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26일 홍콩중국인기독교교회연합회(The Hong Kong Chinese Christian Churches Union)와 간담회를 갖고 홍콩과 중국복음화에 대한 비전을 나눴다. 우밍띰 사무엘 부회장은 이날 회의를 진행하며 연합회의 비전과 사역을 설명했다.

 우밍띰 부회장은 “1915년에 설립된 홍콩중국인기독교교회연합회는 16개 교단 339개의 교회가 회원교회로 있으며 다양한 전도집회를 통해 홍콩 중국 복음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하며 초교파 사업과 전도부, 교육부, 양로원, 출판부, 교육센터, 국제교류, 학교 운영 등의 사역을 소개했다. 

 우리교회의 성장비결과 사역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성령의 역사로 계속 부흥하고 있다. 2년 전 20개 교회가 독립되므로 총 78만 성도에서 36만 성도가 감소됐다. 성령님의 역사로 부흥을 계속하고 있어 42만 성도에서 지금은 46만명으로 성장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70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했고 한국과 미국에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도와 선교사역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회 성장의 비결을 묻는 CCCU관계자들의 질문에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의 부흥의 원리는 기도”임을 강조했다. 이어 “최근 중국을 방문해 중국 교회와 좋은 관계를 가진 것처럼 홍콩에서도 홍콩 교회들과 좋은 관계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1.10.02. am 11:11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