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아닌 기도의 성회” 강조
10월 14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한반도 평화와 교회 갱신을 위한 기도대성회를 앞두고 지난달 29일 클럽피쉬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교계기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김원철 부목사(기도대성회 준비위원장), 주동기 목사(행사본부장), 박석준 장로(행사위원장), 이동규 목사(홍보국장), 김무원 장로(홍보분과위원장), 김형효 목사(홍보실장) 등이 참석해 기도대성회 취지, 진행 순서 설명에 나섰다. 또한 기도대성회 관련 홍보 영상이 방영됐다.
박석준 장로는 “88올림픽, IMF 등 국가적 현안이 생길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했고, 응답을 받았다. 이번 기도회에도 성도들이 모여 기도할 때 한반도의 평화, 한국교회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동기 목사는 성회 주제 및 목적, 진행 순서 등 세부항목을 설명하고 기도대성회가 이벤트가 아닌 기도에 목적을 두고 있는 성회임을 기자들에게 강조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홍보위원장 김무원 장로의 기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기도대성회를 앞두고 대교구와 지·직할성전에서는 은혜로운 기도대성회가 되게 해달라며 중보기도에 힘쓰고 있다. 또한 성도 개개인도 한 끼 금식을 선포하며 이번 기도대성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하나돼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는 ‘회개와 회복’의 시간이 되게 해달라며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