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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의 영성 및 MTS 교회성장 제자훈련 세미나 열려

순복음 신앙… 홍콩과 중국 변화시킨다 
이영훈 목사 주강사로 설교, 교회성장 꿈과 비전 심어줘


 순복음의 영성이 홍콩과 중국을 성령의 땅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홍콩 노아의방주에서 열린 ‘4차원의 영성 및 MTS 교회성장 제자훈련 세미나’에 참석해 말씀을 선포했다.  

 교회성장연구소, 대만에스라사역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홍콩, 중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7개국에서 500여 명이 참가했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여러 차례 MTS (Ministry Training School)를 진행해왔지만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3박 4일을 함께 기도하며 성령 충만을 간구했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들에게 교회성장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평신도들을 사역자로 성장시키는 시간이 됐다.
 중국에서는 150명이 참석해 중국 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소수민족들도 참가해 하나님의 자녀된 거룩한 정체성을 회복했다. 

 주강사로 초빙돼 26, 27일 두 차례 강단에 선 이영훈 목사는 첫째날 히브리서 11장 1절에서 6절을 본문으로 ‘믿음의 사람’에 대해 설교했다. “하나님은 언제나 믿음의 사람과 함께 일하신다. 거룩한 꿈을 꾸면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이뤄진다.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찾고 계신다”며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하시다. 기도로 과거의 상처입은 모습을 치유하고 오직 미래를 향해 전진해 나가길 바란다. 상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상급을 받아라.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가 하나님을 감동시켜라”고 말했다.

 성회 둘째날에는 사도행전 2장 42절에서 47절을 근거로 교회성장의 원리에 대해 메시지를 전했다. 교회 부흥은 하나님의 일임을 피력한 이영훈 목사는 일본 동경순복음교회 건축을 간증하며 교회성장과 부흥의 비전을 심어줬다. 성령의 역사, 믿음의 역사, 말씀의 역사, 기도의 역사에 대해 피력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기도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하나님이 응답하신다. 성경을 읽고 기도해 하늘의 문을 열어라. 부정적인 말과 불평을 하지 말고 오직 마음을 다해 기도하고 하나님만 믿을 것”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중국과 세계의 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번 4차원의 영성과 MTS교회성장 제자훈련 세미나는 이영훈 목사 외에도 이장석 목사(교회성장연구소), 장한업 목사(타이페이순복음교회·에스라사역연구소), 리우췬마오 목사(대만 링양탕교회), 시에라이싱 목사(대만 홍성교회), 청지앤위에 목사(우창장로교회), 루저성 목사(대종침례교회)가 강사로 초빙됐다.  

 리우췬마오 목사는 교회에서 4차원의 영성을 추진해 큰 교회성장을 이뤘다. 조용기 목사의 저서인 ‘4차원의 영성’ 3000권을 구입해 성도들에게 필독을 시킬만큼 열정적이다. 시에라이싱 목사와 청지앤위에 목사, 루저성 목사도 MTS 보급에 힘쓰고 이를 통해 부흥을 이루고 있는 조용기 목사의 제자들이다. 강사들은 4차원의 영성과 교회성장, MTS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간증을 나누며 교회성장에 대한 비전을 세웠다. 

 중국에서 온 챠오 링 성도는 “이영훈 목사님의 말씀을 많이 들었는데 들을 때마다 감동이 되고 자신감이 생긴다. 목사님 설교를 듣고 인생의 목표가 확실해졌다”고 말했다.

 중국 소수민족인 왕 메이 목사는 “소수민족들은 같은 중국인이지만 무시를 당해 상처를 갖고 있다. 오늘 이 설교를 통해 자신감이 생겼고 우리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임을 다시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여러 차례 우리교회에서 열린 아세아성도방한대성회에 참석했던 홍콩의 장혜용 성도는 “중국 정통교회에서 목회자에게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는데 이영훈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치유받았다.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했고 마음에 평안이 임했다”고 말했다.

 마카오와 중국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홍콩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중국복음화를 가속화시킨 계기가 됐다. 

 

기사입력 : 2011.10.02. am 11:00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