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전 상암서 답사 진행, 참석자들 간절히 기도
10월 14일 열리는 ‘한반도의 평화와 교회 갱신을 위한 기도대성회’를 앞두고 23일 오전 상암동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사전 답사가 이뤄졌다. 이날 답사에는 본 교회는 물론 지·직할성전 그리고 제자교회 목회자와 성도 등 3500명 가까이 모여 성공적인 성회를 위해 기도했다.
준비위원장 김원철 부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모임에서는 행사위원장 박석준 장로가 기도를, 대회장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히브리서 11장 6절 말씀을 읽고 이번 기도대성회가 성령의 역사가 강력하게 일어나는 믿음의 성회가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모여 기도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기적이 임할 것”이라며 “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고 믿음으로 전진할 때 흑암의 세력이 쫓겨나고, 한반도에 평화가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성회에 참석한 세계 지도자들이 성령 충만 받고 돌아가 교회를 변화시키고 부흥시킬 것이다. 교회가 부흥할 때에는 도전과 시련이 있다. 믿음으로 하나 되면 환란이 축복으로 변화될 것이다”라며 교역자와 지구역장 등 제직들이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가지고 성회 준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 김원철 부목사의 인도로 참석자들은 기도대성회에서 말씀을 전할 조용기 목사 외 강사진들과 성도들의 성령 충만을 위해, 한국교회 갱신을 통한 한반도에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하며 간절하게 기도했다. 기도 후 김원철 부목사는 참석자들에게 행사장 배치 확인 및 이동경로, 좌석 배치 지역 확인, 현수막 부착 위치 등 공지사항을 전하며 성회가 이벤트가 아닌 순수한 기도회가 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10월 14일 열리는 ‘한반도의 평화와…기도대성회’는 ‘성령의 바람’이라는 컨셉에 맞춰 한국교회의 갱신과 부흥 기원, 한반도의 평화와 구원, 사랑과 행복나눔을 통한 사회 구원 실현, 한국교회의 세계선교 사명 고취라는 주제로 5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