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주민들에게 기독교 문화와 복음 전해
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는 18일 도봉구 시설관리공단 창동 문화마당에서 연합선교회 전도대축제를 열었다. 영광대학 및 빌립전도특공대, 셀라찬양팀이 연합해 주최한 이번 행사는 3년 전부터 시작돼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영광대학장 김병석 장로는 “이전에는 영광대학 주최로 하다가 이번에는 연합해서 같이하게 돼 더욱 뜻깊었다. 성도들과 같이 복음 전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영광대학 풍물팀, 나인댄스팀 영광대학에서 보여준 공연들이 은혜로웠다”고 말했다.
전도대축제는 김용준 목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열렸다. 순복음도봉교회 교회학교, 효문고등학교 밴드, 정보경 지휘자의 특송, 에벤에셀 성가대의 합창, 셀라찬양팀 등 다양한 장르의 찬양과 율동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이날 빌립전도특공대는 시민들에게 부침개와 음료를 나눠주며 복음을 전하고 믿지 않는 지역시민들을 결신시켰다. 장로회는 전도지를 나눠주며 하늘나라 확장을 위해 복음을 전했다. 안수집사회도 창동역 주변에서 준비한 물티슈를 나눠주며 노방전도를 했다. 이밖에도 각 기관에서 동참해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복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