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교회 양서지회(지회장 김철운 안수집사)가 창립 2주년을 맞이해 축복예배를 드렸다. 18일 오전에 열린 예배에는 양서지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일꾼이 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정양식 담임목사는 예배에서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보라’(전 7:13∼14)는 주제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우리가 주님 안에서 봉사할 때는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이 동시에 있을 수 있지만 두 사건 모두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임을 안다면 형통한 날에는 기뻐할 수 있고, 곤고한 날에는 나의 부족함을 생각하며 예수님을 깊이 생각할 수 있다”며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를 깨닫고 진정한 헌신과 봉사의 삶을 살자고 격려했다. 정 목사는 설교 후 참석자들과 함께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고백하기도 했다.
양서지회는 이날 축복예배에서 ‘예수님을 닮아 예수님을 보여주자’는 남선교회 표어를 외치며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많은 열매를 맺듯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봉사자가 되자고 서로를 격려했다.
또한 교회 뿐 아니라 지역 사회에서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봉사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