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안산교회 통해 안산시 복 받을 것”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담임 이장균 목사) 창립 15주년 및 독립 2주년 기념 축복대성회가 21일 안산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성회에 참석하기 위해 성도들은 일찌감치 대성전을 가득 채우고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강사로 초청된 조용기 목사가 강단에 서자 성도들은 “목사님 사랑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함성과 박수로 환영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믿음으로 기적이 일어난다’(눅 8:43∼4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말을 할 때 예수님께서 오신다. 절망을 바라보지 말고 희망을 바라보라. 희망찬 꿈을 꾸라.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으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기셨다. 여러분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사람이 될 때 변화가 다가온다. 인생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이다. 여러분을 통해 안산시가 변화되고 복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장균 목사는 “안산교회는 조용기 목사님의 말씀대로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고 구원의 방주로써 놀라운 사역을 감당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예배에 앞서 조용기 목사는 케이크 커팅을 하며 안산교회의 창립 15주년을 축하하고 더욱 부흥 성장할 것을 축복했다.
예배는 이장균 목사의 사회로 김영환 장로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조용기 목사의 설교, 길병진 안수집사의 헌금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안산교회는 ‘말씀과 예배가 살아있는 성령충만한 교회’를 외치며 주일 출석 1만명 달성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