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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교회, 조용기 목사 초청 분당성시화축복성회 개최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창립 19주년 기념해
“예수님을 계산하라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다”


 조용기 목사는 22일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에서 열린 분당성시화 축복성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이번 성회는 성남, 분당지역 복음화를 위하고 분당교회 창립 19주년을 기념해 조용기 목사를 초청해 개최한 것이다.

 이날 성회는 시작전부터 대성전과 부속성전에는 성도들로 발 디딜틈이 없어 분당성시화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태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김은용 장로(분당교회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후 조용기 목사가 요한복음 6장 1∼13절 말씀을 가지고 “인생에 예수 그리스도를 계산해 넣을 것”을 강조했다.   

  오병이어 사건에 대해 설명한 조용기 목사는 “빌립은 예수님을 계산하지 않았다. 광야와 사람들만 계산해 넣었다. 하지만 안드레는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들고 나왔다. 안드레는 예수님을 계산해 예수님이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었다”며 참석자들에게 예수님을 인생에 계산해 넣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나는 한국전쟁으로 모두가 가난하고 어려울 때 예수님이 해결할 수 있다고 설교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나를 공격했지만 나는 빌립이 아니라 안드레가 되기를 기도했다. 그리고 결국 한국은 매우 부자인 나라가 됐다”고 말한 후 “주께 기도하고 발아래 엎드리면 주님이 책임져 주시고 기적을 베풀어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성회를 앞두고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특별새벽기도회’ ‘교구별기도회’로 만반의 준비와 성시화 기초를 다졌다.

 또한 분당교회는 2011년 비전으로 세운 전교인 선교훈련과 선교팀 파송, 전교인 성령체험화, 평신도 양육과 제자교육훈련, 다음세대 인재양성을 이루기 위해 함께 뜨겁게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1.09.25. am 11:34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