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베키스탄 축복의 통로가 될 것 당부
이영훈 담임목사는 19일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순복음교회(담임 양 세르게이 목사)를 방문해 성도들에게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교회를 이곳에 세운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다”며 “하나님이 이 교회를 통해 타쉬켄트와 우즈베키스탄에 복을 주시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일생동안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성령 충만할 것과 예수님의 보혈에 의지해 악한 영과 싸울 것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하게 선포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세계최대교회로 성장한 것도 조용기 목사의 기도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고 응답해주신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는 타쉬켄트순복음교회 성도들과 지교회 목회자들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회부흥, 말씀과 기도 그리고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우즈베키스탄은 구소련의 붕괴와 함께 독립한 중앙아시아 국가 중 하나로 인구의 88%가 무슬림이다. 이로 인해 복음전파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타쉬켄트순복음교회는 교육관건축허가가를 위해 기도 중에 있다.
타쉬켄트=정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