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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제1알마티·제2알마티순복음교회 방문해


“성령 충만한 일꾼 될 것” 강조 
 이영훈 담임목사는 2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위치한 제2알마티순복음교회(담임 김원일 선교사)에서 말씀을 전했다. 제2알마티순복음교회는 이영훈 목사의 방문을 앞두고 40일 기도회를 갖는 등 교회에 큰 부흥과 변화가 올 것을 소망하고 기대했다. 특히 예배 시간에 앞서 성도들은 러시아지역 고유의 축제를 연상시킬 정도로 기쁨과 열정으로 하나 돼 찬양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다. 그 하나님을 믿고 나아갈 때 우리의 삶 가운데 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며 “날마다 거룩한 꿈을 꾸고 믿고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꿈이 이루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성령의 도우심이다”하고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사도 바울의 사역을 예를 들며 성령 충만한 일꾼이 되기 위해 기도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제2알마티순복음교회는 2007년에 창립돼 지난 6월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교회성장과 부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원일 선교사는 “성도들과 하나되어 복음전파에 힘쓰는 한편 교회건축과 대지 매입을 위해 작정기도 중이다”라며 기도를 부탁했다.

 앞서 이영훈 목사는 제1알마티순복음교회(담임 세가이 와실리 목사)를 방문해 성도들을 격려하고 복음전파의 사명을 고취시켰다.

알마티=정승환 기자

 

기사입력 : 2011.09.25. am 10:57 (입력)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