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남녀선교회 주최로 3일간 진행
제36회 심령부흥대성회가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사 43:19)라는 주제로 21일부터 23일까지 대성전에서 열렸다. 남녀선교회 주관으로 진행된 심령부흥대성회는 우리 성도들이 주 안에 영성을 회복하고 사회에 빛과 소금의 삶을 살기위해 마련됐다.
3일동안 성전을 가득메운 성도들은 성령 충만하고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믿음의 일꾼들이 될 것을 다짐하며 주님의 은혜를 간구했다.
이번 심령부흥대성회는 홍성욱 목사(안양제일교회)가 초청돼 말씀을 선포했다. 첫째날 홍성욱 목사는 ‘그런즉 깨어있으라’(마 25:1∼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홍 목사는 기름 잔에 기름이 없어서 혼례식에 못 들어간 다섯 처녀의 비유를 살펴보며 지혜롭지 못했던 다섯 처녀의 실패 원인을 통해 하나님께 쓰임받는 믿음의 일꾼이 되는 법을 전했다. “중요한 때를 위해 기름을 철저히 준비하지 못했다. 또한 말을 가려들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데 남의 그릇된 충고에 귀를 기울였다”며 “크리스천의 삶을 즐기고 성령으로 충만하라. 주님의 제자로서 살기 힘들 때마다 십자가를 바라보라.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위해 죽을 만큼 귀한 사람임을 잊지말라”고 당부했다.
둘째날에는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눅 12:42∼48)라는 설교를 통해 날마다 하나님 안에 새로워지고 복받는 삶을 살기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홍 목사는 “말씀과 체험이 함께해야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항상 하나님 말씀 위에 자신의 믿음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하나님 앞에 바로서고 진실된 종이 돼야 한다. 방탕한 삶을 정리하고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서야한다. 성령 충만을 간구하고 진실한 종, 이웃에게 나눔의 삶을 사는 복된 종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금요철야예배와 겸해져 진행된 셋째날 예배에서는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1∼8)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전했다.
남선교회(회장 김길환 장로)와 여선교회(회장 안기화 권사)는 성도들이 심령부흥대성회에 참석해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또한 우리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며 성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성회 기간 중 남선교회 미라클 찬양단과 여선교회 중창단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