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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2011 대회 이모저모


○…성회를 준비한 PINK 2011 준비위원회(공동준비위원장 김승규 장로)와 세계기도위원회(회장 존 롭 목사)는 지금이 북한을 위해 더욱 뜨겁게 기도해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이번 성회는 정권세습 및 경제상황 악화에 따른 북한이 남한의 정치상황과 맞물려 내년 김일성 출생 100주년을 기해 강력한 도발을 감행할 우려가 있어 한반도의 평화와 북한의 회복을 위한 기도회의 필요성을 느껴 개최하게 됐다.   
 
○…이날 전체 기도회에 앞서 조용기 목사는 주최측 인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덴마크, 노르웨이, 미국, 인도네시아 등 각국에서 모인 기독교 지도자들은 “조용기 목사님의 선교운동과 기도운동에 영향을 받아 각 나라가 기도운동을 일으키게 됐고 세계 기도운동이 확산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모든 것이 성령께서 하신 일”임을 강조하며 “세계적인 크리스천 리더들이 한반도를 위해 기도해줘서 감사하다. 좋으신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고 역사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이어진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50년 목회를 회고하며 천막교회에서 세계최대로 성장한 우리교회의 부흥비결과 목회노하우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조용기 목사의 목회 철학에 감동을 받으며 건강과 사역을 위해 중보기도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1.09.25. am 10:49 (편집)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