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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회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이 되겠습니다”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담임 이장균 목사) 2011년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가 16일 안산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날 5명의 장로, 3명의 권사, 21명의 서리집사가 주님이 주신 직분에 충성할 것을 맹세했다.

 양병초 목사(여의도제2지방회 회계)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김영환 장로회장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후 이영훈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 앞에 복 받은 사람’(시 84: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이날 세워진 일꾼들에게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만 높이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되어 죽는 날까지 하늘나라의 상급을 쌓기를 바란다. 주님만 바라보고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장로장립식에서는 이영옥, 박채현, 김용재, 나덕민, 김원형 장로가 장립됐다. 권경환 목사의 인도로 서약과 안수위원들의 안수기도, 악수례 및 착의식, 배지수여가 있었고 공포 후 이장균 목사가 장립증서를 수여했다.

 권사 취임 및 서리집사 임명은 이장균 목사의 인도로 이뤄졌다. 이경숙, 이정우, 박화순 권사가 취임했으며 21명의 서리 집사가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으로서 교회부흥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장로, 권사, 서리집사가 된 이들을 축복하며 중보기도 했다. 

 

기사입력 : 2011.09.18. am 11:22 (입력)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