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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상암에서 기도대성회 개최

 

한반도 평화와 한국교회 갱신을 위해 
조용기 목사 비롯해 콩히 목사 등 말씀 선포
  

 오는 10월 14일 상암동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열린다.
 이번 기도대성회는 에스겔 37장 9절인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는 말씀을 주제로 열리며 한국교회의 갱신과 부흥기원, 한반도의 평화와 기원, 사랑과행복나눔을 통한 사회구원 실현, 한국교회의 세계선교 사명고취라는 네 가지 주제를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이번 기도대성회는 우리교회는 물론 조용기 목사의 제자교회 성도들 그리고 국제교회성장대회(CGI Conference)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2000여 명 등 10만 명이 함께해 기도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기도대성회는 기도대성회 대회장 이영훈 목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2부로 나뉘어 예배와 특별기도가 이어진다.
 1부에서는 콩히(싱가포르 시티 하베스트교회), 제임스 마로코(미국 킹스 캐스드럴 앤드 채플스), 데이비드 썸렐(필리핀 캐스드럴 오브 프레이즈), 프린스 구네라트남(말레이시아 갈보리교회·세계오순절협의회장) 목사가 차례대로 말씀을 전한다.

 또한 랜달 로즈(미국 갈보리교회), 마리오 베가(엘살바도르 엘림교회), 베타 멩기스트(에티오피아 국제 베자선교회), 로버트 카사로(스와질랜드 예수소명교회), 폴 징크(미국 새생명교회) 목사가 한반도의 평화, 한국교회의 부흥, 영적 갱신 등을 위해 특별기도에 나선다.
 성회는 중식 시간 후 2부로 이어지며 조용기 목사가 설교한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한국교회가 성령으로 충만해져 시대적 사명에 나설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성회는 지난 3월 성회 개최에 대한 결정이 정해졌고, 대회장 이영훈 목사를 중심으로 4월 중순 행사본부가 형성됐다. 또한 행사본부(본부장 주동기 목사) 산하로 19개 분과위원이 구성되면서 성공적인 성회를 위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성회본부측은 “대한민국 국민 네 명 중 한 명이 그리스도인일 정도로 한국교회는 사회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교회가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지상파와 인터넷을 통해 보도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통회자복하며 기도의 무릎을 꿇어야 할 때임을 절실히 느낀다”며 “나라와 민족이 어려움을 당하고 큰 시련에 처하게 됐을 때 하나님 앞에 통회자복하는 기도가 문제해결의 열쇠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기도대성회를 통해 “회개하고 간절히 부르짖을 때 초대교회의 성령의 역사가 우리 가운데 재현되리라 믿고, 기도와 간구가 성령의 생기를 대언하는 힘이 돼 한국교회가 변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부흥의 불길이 성령의 바람을 타고 북녘으로 퍼져나가 한반도가 하나님의 주권아래 하나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11.09.18. am 11:06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