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나누기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 심어
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는 추석을 맞아 풍성한 사랑나눔행사를 열었다.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도봉지회(지회장 김춘성 장로)는 4일 쌀나누기 행사를 개최해 10kg짜리 쌀 380포대를 교회 성도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눠줬다.
김용준 목사와 김춘성 장로, 교회 관계자 등과 창4동 동사무소 김상욱 동장이 이날 쌀나눔 행사에 참석했다.
쌀은 관공서 외에도 13개 교구 저소득층 성도들과 교회학교, 청년부 등 각 교회기관에 보내졌다.
지난달 23일에는 사랑의 쌀 나누기 축복예배를 열기도 했다. 김춘성 장로는 “실업인 회원들이 금식하고 기도하며 적극 참여해 쌀나누기 행사를 할 수 있었다. 소외된 이웃에게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실업인 도봉지회는 추석과 설날에 쌀나누기 행사, 연말에는 김장담그기 행사를 펼치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구제심방, 개척교회 전도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