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가복음 5:17∼20
◎ 찬송 : 454장(통 508장)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온 마을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그 무리들 속에 한 중풍병자를 침상에 매고온 친구 네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침상을 들고 그 많은 사람들을 뚫고 갈수 없어서 지붕을 뜯고 침상을 예수님 앞으로 내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모습을 보시고 중풍병자를 고쳐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고쳐주신 것입니다. 믿음이란 행위로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행함은 곧 응답의 열쇠가 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중풍병자의 죄를 사하여 주심으로 고쳐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중풍병자의 병이 죄로 말미암은 것임을 아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를 체험하려면, 먼저 죄를 청산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은 죄를 회개하여 용서받을 때, 삶의 파괴적인 요소는 다 씻겨 나가고 마귀의 역사도 사라집니다.
- 기도 -
치료의 하나님! 중풍병자가 여러 가지 장애를 극복하고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가 죄 용서와 함께 치료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구원의 역사는 지금 이 시간에도 믿음으로 행하는 자에게 임하시는 줄 믿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기적 속에 늘 살게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