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소외이웃 사랑 나눔에 힘써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정재명 목사)는 추석을 앞두고 성북구청, 종암경찰서, 월곡1동사무소, 교회 성도에게 나눠주기 위해 쌀 10kg짜리 800포대를 준비했다.
성북교회는 지난달 30일 성북구청에서 첫 번째 전달식 ‘이웃주민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쌀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정재명 목사와 장로회장 조영남 장로, 장로회 간사 김상균 장로, 실업인 성북지회장 송병구 장로, 김중철 총무장로 등이 참석해 김영배 성북구청장에게 쌀 10kg짜리 200포대를 전달했다. 김영배 구청장은 “순복음교회에서 앞장서서 구민들을 위해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쌀 나눔 기금은 성도들이 모은 한끼금식사랑나눔 기금이 포함돼 전 성도가 함께 사랑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4일에는 교회 저소득층 성도들에게 쌀 10kg짜리 400포대와 특별 구제금을 전달하고, 7일에는 종암경찰서에 100포대, 9일에는 월곡1동사무소에 100포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정재명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의 뜻에 따라 지역사회 복음화는 물론 지역 주민들을 섬기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올해는 사랑나눔실천에 더 앞장서기 위해 지난해보다 구제비 예산을 2배 더 많이 책정했다. 지역사회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업인 성북지회는 지난달 28일 김옥산 전도사 등 신학생 전도사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