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재 양성 ‘꿈나무 장학 제도’ 신설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는 지난달 26일 금요철야예배를 통해 고등학생 71명에게 꿈나무요셉장학금을 수여했다.
2011년 분당교회 비전 중에 하나인 꿈나무3000을 실천하기 위해 분당교회는 장학금제도를 신설했다. 분당교회 장학관리위원회에서는 지난 8월 한달동안 교회 주보 등을 통해 장학생 추천을 의뢰받아 71명의 고등학생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교회에 모범이 되며 출석률이 우수한 학생들이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우리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태근 목사는 “우수한 많은 인재들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장학금 제도는 꼭 필요한 제도”라며 “분당교회는 교파를 초월하여 장학금을 수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당교회는 앞으로 이번 꿈나무 요셉장학금 뿐만 아니라 목회자 양성 등 크리스천 리더를 위한 장학금을 마련해 우수한 학생을 양성해 인재를 키우는데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