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8개국 팬클럽 회원들이 모은 ‘사랑’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정재명 목사)는 19일 성북교회 1층에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
슈퍼주니어 멤버인 조규현 성도(월계1교구)의 아시아 8개국 팬클럽 회원들이 모은 쌀 10kg짜리 226포대가 성북교회에 전달된 것.
조규현 성도의 부모와 팬클럽 회원들을 비롯해 정재명 목사와 김상균 장로 등 교회 관계자가 참석한 이날 전달식은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됐다.
쌀은 성북교회 각 소교구에 나눠졌다. 소교구에서는 어려운 이웃, 소외된 성도, 독거노인과 다문화 가정에 쌀을 나누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된 쌀은 슈퍼주니어의 한국, 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다국적 팬들이 7월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된 뮤지컬 ‘삼총사’ 공연을 한 조규현 성도에게 보내진 쌀화환이다.
조규현 성도는 지난 1월에도 ‘삼총사’ 공연에 다국적 팬들이 보내왔던 규현 응원 드리미 쌀화환 2000kg을 성북교회를 통해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 이웃들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