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여 성도들 헌신된 일꾼될 것 다짐
여의도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상열 목사) 100여 명의 성도들이 19일 우리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침례식을 가졌다.
춘천교회 창립 이후로 처음 갖게 된 이번 침례식은 내달 29일 열리는 창립 2주년 전도축복대성회를 앞두고 진행돼 성도들에게 큰 의미를 안겨줬다.
춘천교회에서 새벽예배를 마치고 침례를 위해 우리교회로 온 100여 명의 성도들은 찬양과 기도로 영성을 무장하며 더욱 헌신된 주의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상열 목사는 침례식에 앞서 침례의 의의에 대해 설명하며 “침례를 통해 우리는 물에 들어가는 순간 우리의 옛사람은 십자가와 함께 죽고, 물에서 올라오는 순간 우리는 새사람이 되어 부활의 주님과 함께 새 생명을 누리게 된다”고 말씀을 전했다.
침례를 받은 성도들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에 감사하며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 새사람의 삶을 살 것을 결단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첫 침례식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료한 춘천교회는 부흥에 부흥을 거듭하며 말씀과 성령 충만, 춘천시 복음화와 북한동포의 구원, 중국대륙과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또한 성도들의 영성강화를 위해 새벽예배에 힘쓰며 기도와 섬김으로 순복음의 지경을 넓혀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