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간 성령 충만하게 진행
청년들 가슴에 성령의 불 지펴
대학청년국 프뉴마선교회(담당 김성만 목사)와 CAM대학선교회(담당 이구학 목사)가 16일부터 18일까지 바울성전과 중등부예배실에서 하계부흥회를 개최했다. ‘Lead Your Life’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부흥회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는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성령 충만하게 열렸다. 강사로 초빙된 이윤복 목사(JOY선교회 대표), 김광덕 목사(대학청년국장), 임형근 목사(동대문성전 담임)는 청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줬다.
첫째날 설교를 맡은 이윤복 목사는 누가복음 4장 1∼2절 말씀을 통해 삶의 방향과 목표를 예수님안에 재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의 실패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기적을 바라보라”고 말하며 청년들이 세상에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만 순종할 것을 피력했다.
부흥회 둘째날에는 김광덕 목사가 베드로전서 4장 7∼11절의 말씀을 근거로 ‘충성된 일꾼’에 대해 전했다. 기도하는 일꾼, 사랑하는 일꾼, 최선을 다하는 일꾼, 성령 충만한 일꾼이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충성된 일꾼이라는 설교에 많은 청년들은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했다.
마지막 부흥회는 임형근 목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누가복음 5장 1∼11절을 본문으로 ‘목적있는 삶’에 대해 설교한 임형근 목사는 청년들에게 하나님께 의지하며 말씀에 순종하고 사회의 빛과 소금 역할을 당부했다. 청년들은 성령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3일간 성전을 가득 채우며 하나님께 더욱 헌신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