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6일부터 10일까지 60명이 사역을 나간 춘천 해비타트 팀(팀장 오형록)은 올해 RK중 가장 먼저 사역을 시작한 팀이다.
대규모 인원인 60명이 이동해 올해 국내 단기선교로서 가장 큰 규모의 사역이었다. 저소득층 무주택 주민들을 위한 집짓기와 여의도순복음춘천교회에서의 사역이 진행됐다. 청년들은 튼튼한 벽을 만들기 위해 골격을 세우고 새 건물을 짓기 위한 기초공사를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주택공사는 처음해보지만 소외계층에 보금자리를 만들어준다는 생각에 열정을 가지고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 순복음춘천교회에서는 축호전도를 하며 전도사역을 펼쳤다.
춘천 해비타트팀은 60명의 대규모 인원이 한 마음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준비했다. 총 7개로 조를 나눠 각자의 역할을 부여해 팀원 모두가 사명을 갖고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기도로 준비하고 믿음으로 사역하는 과정에서 말씀을 묵상하는 팀원들이 생겨났고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은혜를 체험했다.
팀원들은 “RK기간동안 해비타트, 축호전도 등 모두 은혜로운 시간이었지만 하나님과 가까이 교제할 수 있었던 선교지에서의 기도시간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쁨이었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