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사랑교회 새성전 입당예배 열어
여의도순복음큰사랑교회(담임 송병구 목사) 새성전 입당·임직감사예배가 6일 광명시 소하동 상업지구에 위치한 큰사랑교회 5층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송병구 목사의 사회로 서명석 장로의 기도, 예루살렘·샬롬 연합성가대의 찬양, 이영훈 목사의 설교, 공로상시상, 제직임명, 샤론의 꽃 몸찬양단의 특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축복의 터전’(시 84:1∼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 교회에 들고 나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때 축복의 통로로 교회를 세우셨다. 우리는 교회를 통해 구원의 축복을 받았다. 큰사랑교회가 성령의 바람으로 부흥되어 구원의 방주가 될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형통의 복을 주신다. 교회를 지을 때는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지만 교회를 지으면 자손 대대로 은혜와 복을 주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성령충만해야 한다. 부르짖지 않으면 하나님의 복을 기대할 수 없다. 3000명, 1만명 나날이 부흥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뤄 주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집사 안수, 권사 취임, 서리집사 임명식이 있었다. 엄웅섭 안수집사, 전귀자·김금숙 권사, 이기령 명예권사, 이삼실·박태월·김국·박재완·황봉애·최돈순·김효선·박성순·이진영·이순옥·유명숙·편남순·허진옥·전일순·송명황 서리집사가 제직으로 임명 받았다. 임명받은 제직들은 교회를 위해 충성된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전 건축에 힘쓴 성도들을 격려하고 공로상을 시상했다. 설계부문 김영석 안수집사, 건축부문 이명식 성도, 이동환 장로 외 건축 위원 5명에게 전달됐다.
소하동 신도시에 세워진 큰사랑교회는 대지면적 약 601㎡에 건평 약 3305㎡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졌다. 3층 식당·남녀선교회·성가대실·새신자실, 4층 교회학교·교사실·교구사무실·부속성전, 5층 대성전, 6층 담임목사실과 행정실로 활용한다. 큰사랑교회는 새터전에서 영혼구원에 힘쓰며 부흥의 비전을 수립해 나아갈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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