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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송파교회서 신유성회 인도


연합회 송파지회 주관 ‘성령’ 동행 다짐 
상반기 100여 명 늘어 400여 명 회원 등록 
 
 조용기 목사는 2일 저녁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에서 열린 신유축복성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송파지회(지회장 채홍식 장로)주관으로 열린 이날 성회는 대성전은 물론 2개 부속성전까지 성도들로 가득해 은혜의 열기가 뜨거웠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성령님 운행’(창 1:2∼5)이라는 주제로 설교하며 “땅이 혼돈하고 흑암이 가득할 때 하나님의 신인 성령은 운행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침례 후 성령이 임하고서 비로소 사역을 시작하셨다. 제자들도 성령을 받은 후 복음 전파에 나섰다. 우리 삶도 성령이 임할 때 변화의 역사가 다가온다”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나는 정규 교육도 받지 못하고, 폐병으로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복음을 듣고 성령 받은 후 날마다 성령께서 인도해 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좋은 일이 생겨났다. 많은 실업인들이 성령을 받을 때 개인과 가정, 사업이 성장될 수 있고 하나님을 위해 더 큰 사역에 나설 수 있다”며 성령과 동행하는 삶을 강조했다.

 송파교회 담임 김성수 목사는 “오늘은 송파교회 성도들이 갑절의 은혜를 받는 날”이라며 성회를 통해 성도들 삶의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회는 채홍식 장로의 사회, 임정학 장로(수석 부회장)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조용기 목사의 설교, 양봉석 홍보 부회장의 헌금 기도 순으로 드렸다.

  채홍식 장로는 “상반기 동안 100여 명의 정회원이 가입하면서 현재 400여 명의 정회원이 연합회 송파지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복음 전파 사역을 위해 힘쓸 것을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11.08.07. am 11:20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