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는 전도에 힘쓰는 교회다. 올 상반기에도 5, 6월 6회에 걸친 새생명전도축제에서 1만2635명의 결신자를 등록시켜 대형교회 하나를 세운 결과를 얻었다. 특별히 양천대교구는 전도축제에 참여한 대교구중 가장 많은 결실을 맺었다. 이에 본지는 지난 상반기를 돌아보며 후반기 전도에 힘을 싣고자 한다. <편집자 註>
53년동안 세계최대 단일교회로 성장한 우리교회는 올해 상반기에도 놀라운 전도의 결실을 맺었다. 지난해 연말 대교구마다 제시된 전도목표를 가지고 온 성도가 기도하고 노력한 결과, 놀라운 전도실적을 올렸다. 특히 올해 전도특별대교구로 선정된 서대문·종로중구·관악·양천대교구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우리교회는 5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주일 6부예배를 새생명전도축제로 드려 이 기간 13개 대교구에서 총 1만2635명의 결신자가 나왔다.
교무국 통계자료에 의하면 새신자 전도 실적이 두드러진 곳은 양천대교구였다. 양천대교구는 지난달까지 985명의 새신자와 226명의 찾은 양을 등록해 올해 목표 95.81%의 달성률을 보여 대교구 중 가장 앞서 나갔다. 찾은양은 교적을 갖고 신앙생활하다가 연락이 닿지 않거나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성도들을 다시 찾은 경우이다. 양천대교구가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낸 비결은 무엇일까? 최근까지 양천대교구장을 맡았던 최병삼 목사는 “전도목표달성을 위해 직분자기도회와 교구별 작정기도회를 열고 단합과 화합을 위해 힘썼다. 지구장 정장기 장로님을 비롯해 장로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힘을 합해 시너지효과를 냈다.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열정을 가지고 전도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실제로 양천대교구는 1월부터 6월까지 매월 대교구안에서 전도시상을 하며 성도들을 격려해왔다.
그 뒤는 새신자와 찾은양 594명을 교회로 인도해 목표 90.69%를 달성한 종로중구대교구, 858명을 인도해 올해 목표 78.64%를 달성한 은평대교구가 뒤를 이었다.
지·직할성전에서는 금옥성전이 지난달까지 올해 목표의 170%를 달성했고 남대문성전이 75.96%, 안산성전이 75.42%를 달성해 교회 부흥에 힘을 실었다. 금옥성전은 2009년 11월 26일 5명으로 창립해 주일출석 150여 명이 될 만큼 큰 성장을 이뤘다. 주일과 수요일에 전도에 주력하고 금요철야예배를 특화한 것이 금옥성전이 밝힌 부흥 전략이다.
<TIP> 양천대교구가 말하는 전도비결
1. 대교구장 인도로 직분자기도회를 갖고, 교구별 작정기도회를 꾸준히 한다.
2. 성도들에게 분명한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여 자발적 전도가 되도록 한다.
3. 교역자와 장로, 제직들의 화합이 중요하다. 장로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