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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료인연합회 진료실 이렇게 바뀌었네!

시설 정비하고 최신 의료기 도입
1층 새신자 및 응급, 2층 일반 진료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이하 의료인연합회·회장 김이규 장로)가 최근 진료실 인테리어 공사를 통해 성도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사역을 펼칠 수 있게 됐다. 공사 후 진료실과 검사실이 세분화 돼 병원다운 모습을 갖췄다. 

 영산복지센터 1층은 응급실과 건강검진실, 병리검사실과 약국이 2층은 치과실, 진료실 3곳, 처치실, 내시경실, 한방, 엑스레이실, 초음파, 안과, 물리치료실이 자리 잡았다. 이로써 공간 활용에도 효율성이 생겼고 진료 과목 마다 독립된 공간이 마련돼 질 높은 의료사역이 기대된다.

 의료인연합회에서는 내과, 외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한방, 치과, 산부인과, 안과, 방사선과, 임상병리과, 물리치료, 약국 등 종합병원 못지않은 의료사역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사로 1층에 있던 접수처가 2층으로 옮겨져 일반 성도들은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고 2층 한곳에서 접수와 진료를 마칠 수 있게 됐다. 1층은 새신자 건강검진센터로 활용돼 새신자 건강관리로 전도와 새신자 정착에 도움을 주게 된다. 초음파와 혈액검사, 심전도, 골밀도 등이 실시돼 검진으로 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다. 각 층 로비에는 혈압측정기가 설치돼 성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간 재정비와 함께 최신 기자재도 보충 됐다. 신형 초음파기, 건강검진실에 성분분석기, 체성분분석기, 자외선 치료기, 초음파 마사지기, 치과 유니트 등이 있으며 디지털 엑스레이와 위내시경이 들어올 예정이다.

 위의 기자재와 시설을 이용해 우리교회에 출석하는 의사와 간호사, 약사 등 의료진이 진료와 건강검진, 전문상담을 한다.

 현재 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하루 평균 280여 명의 성도들이 의료인연합회를 방문한다.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는...>

  치유하시는 예수님의 손길이 되어 봉사하는 의료인들의 모임이다. 순복음의 의료인들은 1981년 설립된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산하 의료선교회로 처음 모였다. 이후 2003년 1월 당회 직속 기관인 순복음의료센터가 발족됐고 10월부터 제2교육관 1층에 순복음진료소를 개원했다.
 2010년 2월에는 영산복지센터로 확장 이전했으며 10월 17일에는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 창립예배를 드리고 우리교회에 출석 중인 의료인들의 역량을 집결시켰다. 현재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에는 150여 임·회원이 있으며 그중 의료진이 70명이다.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는 우리교회의 병원 역할을 수행하며 굿피플과 사랑과행복나눔재단 등에서 국내외 의료봉사와 선교활동을 효율적으로 펼친다.
 우리교회 내의 의료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향후 종합병원으로서의 역량을 갖추고 사역할 수 있도록 나아가고 있다.

 

기사입력 : 2011.07.15. pm 16:56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