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머들의 캠퍼스 복음화 사명 재충전
CAM대학선교회(담당 이구학 목사)는 지난달 27일부터 3박4일간 ‘Shout!’를 주제로 2011 The Holy CAMPing을 진행했다. 새로운 도약과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의 ‘캠핑(CAM-Ping)’은 CAM대학선교회 여름 수련회의 정식 명칭이다.
캠핑에 참석한 캐머들은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세계와 캠퍼스를 변화시키는 빛과 소금이 되길 간구했다.
‘나로부터 시작되어’ ‘하나님과 함께’ ‘CAM과 함께’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는 세부 주제를 세워 진행된 캠핑은 박소량 전도사, CAM대학선교회 간사, 변성우 목사, 한동국 교수(국민대) 등을 강사로 초청해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캐머들을 위해 마련된 특강에는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CAM 간사들이 매스컴, 정치, 가정, 교육, 예술, 종교, 사업에 대한 강의를 전하며 캐머들에게 비전을 심어줬다.
또한 ‘캐머 열전’에서는 댄스경연대회와 미니 올림픽을 진행해 캐머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끼를 발산했다. 셋째날 오후에는 CCM 사역팀 ‘Dream in Jesus’와 함께하는 찬양시간, 레크리에이션 등이 이어졌다.
캠핑의 하이라이트였던 성령대망회는 김광덕 목사(대학청년국장), 이구학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성령 충만한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 진행된 파송예배에서는 스스로 적은 파송장을 가지고 서로를 대학과 세계로 파송하며 그리스도의 대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캠핑은 CAM에 소속되지 않은 대학생들과 초신자들을 초청해 하나님의 은혜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