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종” 설교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 정재명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지난달 28일 성북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임동환 목사(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의 사회, 조영남 장로(성북교회 장로회장)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에서 조용기 목사는 영상축하메시지를 통해 “정원희 목사님의 대를 이어 목회를 충실히 하는 정재명 목사를 축복하며 예수님 은혜가 넘치기 바란다. 성북지역 복음화를 위해 수고하고 헌신하는 제직들과 성도에게 성령의 바람, 부흥의 바람, 은혜의 바람이 넘치기 축원한다”고 말했다.
강사로 초빙된 이영훈 목사는 시편 37편 3절에서 7절을 근거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종’에 대해 설교하며 성북교회 제직과 성도들에게 하나님께 인정받는 주님의 일꾼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일생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인정받고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것이다.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갖고 주님만 바라보고 나가면 주님께서 일생을 책임져주신다. 한평생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 설 때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생의 삶을 주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책임져주신다. 염려, 걱정 말고 인내하고 기다려서 위대한 축복과 승리를 얻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에 이어 권경환 목사(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는 정재명 목사의 서약을 받고 치리권을 부여했다. 이어 정재명 목사가 성북교회의 담임이 됐음을 공포한 후 취임증서와 취임패를 증정했다. 이영훈 목사도 정재명 목사에게 취임 축하패를 증정하며 축복했다. 조영남 장로와 이재신 권사(여선교회장)가 꽃다발을 전달하고, 축사와 격려사는 신계륜 의원(민주당 성북을 지역위원회 위원장)과 최길학 목사(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가 맡았다.
정재명 목사는 “길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 자리에 서게 하신 조용기 목사님과 이영훈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기도와 무릎으로 섬기는 목회자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