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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성전 전도축복성회 열어


 이영훈 목사 “믿음의 사람 될 것” 당부

 서대문성전(담임 조희연 목사)은 23일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전도축복성회를 열었다. 조희연 목사의 사회, 황달수 지구장 장로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이영훈 목사는 골로새서 2장 6절에서 7절을 근거로 ‘주 안에서 행하라’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말씀 중심으로 살고, 믿음의 사람이 될 때 기적이 일어난다. 성경을 읽고 거룩한 꿈을 꾸면 믿음의 사람이 된다.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큰 복을 받기 바란다”며 “늘 감사하고 격려하고 칭찬하며 주의 말씀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될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서대문성전 부흥과 발전을 위해 힘쓴 일꾼들을 시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공로상은 최승효 장로, 감사패는 최원전 안수집사, 전도상은 이영희 집사, 봉사상은 이용구 안수집사, 김정숙 집사가 받았다. 예배에 참석한 정두언 의원이 특송을 하기도 했다. 성도들은 성령 충만한 일꾼이 되어 교회부흥에 힘쓸 것을 다짐하며 성전 확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서대문성전은 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전도에 주력하고 있다. 15일부터 17일까지 바람 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를 열어 많은 결신자가 나왔다.

 또한 성도들이 270여 명의 태신자를 품겠다고 서약하며 더욱 열심히 복음을 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새신자 교육을 강화하고 심방을 통해 새신자들을 정착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서대문성전은 이번 전도축복성회를 기점으로 영혼구원에 더욱 박차를 가해 지역사회에 축복의 통로가 되겠다는 비전을 세웠다.  

 

기사입력 : 2011.06.24. pm 18:09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